이란대통령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우선시할것을 호소

(테헤란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9일 내각회의에서 인민생활을 어렵게 하는 모든 규제조치들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금융법초안이 작성된데 대해 비판하면서 그러한 조치는 신속히 철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정부관리들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책임적인 결정을 내릴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