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외정보국장 서방의 전쟁책동을 비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외정보국장 쎄르게이 나리슈낀이 21일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안전 및 정보기관 책임자협의회에서 서방의 전쟁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의 나토성원국들이 로씨야와의 전쟁을 준비하고있다고 하면서 해당 사명을 지닌 나토의 신속반응무력에 필요한 모든 재원을 최단기간내에 보장할데 대한 과제가 제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유럽군수공업종합체들에서는 생산량을 배로 늘이는 과정이 시작되였으며 로씨야의 《필연적인 침략》에 대한 선전으로 주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행위들이 정기적성격을 띠고 감행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들이 중요지역들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그곳에 저들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지대를 창설하려 한다는것을 사실상 숨기지 않고있으며 이를 위해 테로조직들을 리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