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뉴질랜드에서 23일 당국의 부당한 정책에 항의하는 근로자들의 대규모적인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는 1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프랑카드와 기발들을 들고 거리들을 행진하면서 교육,보건 등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취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