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패권주의적행위를 비난

(베이징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1일 기자회견에서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패권주의적행위를 비난하였다.

최근 미국이 중국공산당과 협조하는 중앙아메리카나라 공민들을 대상으로 사증제한조치를 발표하고 해당 나라들이 중국기업들과 협조하지 말데 대해 위협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를 전형적인 패권주의적행태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이 일방적인 제재로 지역나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적탄압과 경제적협박을 가하고있으며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다른 나라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해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중앙아메리카나라들과 중국사이의 정상적인 교류와 래왕에 대한 미국의 비난은 전혀 무근거하며 미국정객들의 뿌리깊은 오만과 편견을 드러내보일뿐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