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중동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규탄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21일 중동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규탄하였다.

중동에 대한 미국의 간섭은 매우 그릇된것으로서 집단대학살과 완전한 파괴를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정책은 워싱톤의 정책을 섬기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은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레바논에서는 그 누구도 미국의 지배와 통치밑에 있는것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