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안전군이 21일 아다나주의 25개 지역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성원 19명을 체포하였다.
또한 테로분자들이 소지하고있던 각종 무기들과 탄약,극단적인 사상을 류포시키는 비법도서들이 압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