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위대》의 무모한 군사연습소동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침략적인 군사연습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20일 일본각지에서 최대규모의 《자위대통합연습》이 시작되였다.

약 5만 8 000명이 동원된 이번 연습과정에 싸이버,우주와 같은 새로운 령역을 포함한 《횡단작전》 등이 진행된다.

가고시마현과 오끼나와현의 여러 섬에서 《섬방위》훈련,함선과 전투기,직승기에 의한 실탄사격이 벌어지게 된다.

31일까지 진행될 이 전쟁연습에 미군과 오스트랄리아군도 참가한다고 한다.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발광적인 책동은 주변나라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www.kcna.kp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