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물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테헤란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테헤란에서 5년째 지속되는 왕가물에 대처하여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테헤란에서는 물자원관리계획의 추진정형을 총화하는 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심각한 물부족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모든 관계부문들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가물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물자원을 효률적으로 관리하며 추가적인 물자원을 찾아내고 물절약운동을 군중적으로 벌릴데 대해 회의에서는 강조되였다.

또한 하부구조들을 개선하고 각지에 물정화시설들을 새로 건설하며 과도한 지하수사용을 막을데 대해 지적되였다.(끝)

www.kcna.kp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