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채무 38조US$를 돌파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당파싸움으로 련방정부업무정지사태가 계속 이어지고있는 속에 22일 국가채무가 38조US$를 돌파하였다.
국가채무는 올해 8월에 37조US$를 넘어섰으며 대류행전염병기간을 제외하고는 가장 짧은 기간에 1조US$ 더 늘어났다고 AP통신이 전하였다.
한 경제전문가는 시시각각 늘어나는 채무액이 통화팽창을 심화시키고 미국인들의 구매력을 떨어뜨리고있다고 말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