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럭불가담운동 까리브해에서의 미군무력철수를 주장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쁠럭불가담운동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까리브해에서의 미군무력철수를 주장하였다.
성명은 주권과 령토완정에 관한 공약을 재천명하면서 위협과 간섭,공갈은 유엔의 원칙들에 어긋난다고 지적하였다.
군사적행동은 국가들사이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선택안이 아니라고 하면서 성명은 지역 및 국제평화와 안전,안정을 위해 미국의 군사적자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또한 렬강들이 도발적이고 공격적인 수사를 삼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