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르외무성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만행 규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까타르외무성이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을 규탄하였다.

외무성은 이날 이스라엘군의 잔인한 군사적공격에 의해 많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파괴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군사행동으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지역 및 국제기구들이 가자에서의 정화를 유지하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