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책동을 단죄
(테헤란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이 21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책동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프랑스,영국,도이췰란드가 국제원자력기구 관리리사회에서 이란을 반대하는 비법적이고 부당한 결의를 조작한데 대해 이것은 이 나라들의 폭력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를 보여준다고 규탄하였다.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재개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