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허용하지 않을 립장 강조

(베이징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일본의 우익세력이 현재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군대강화와 무력확대의 길로 더 멀리 나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군국주의가 일으킨 침략전쟁은 아시아와 세계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력사의 교훈은 잊어서도 안되고 외곡하여서도 안되며 더우기 말살하여서는 안된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은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