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인명피해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이 나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속 벌려 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하고있다.
21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레바논보건성은 정화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거의 1년동안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330여명이 죽고 94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폭로하였다.
정화합의를 무시하고 레바논령토에서 감행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끝)
www.kcna.kp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