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당국이 평화회담에 나설것을 요구
(모스크바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1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당국이 평화회담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로씨야는 여전히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평화회담에 문을 열어놓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분쟁의 평화적조정에 관한 결정을 지금 당장 내려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늦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해당한 결정을 내릴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은 로씨야의 공격으로 령토를 잃어버릴수록 점점 줄어들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