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17일 TV방송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미국의 후원밑에 실시되고있는 최근의 제재조치들은 히즈볼라흐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레바논남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행위를 나라의 군사,정치 및 경제적지위를 약화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로 락인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