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아대통령 국경지역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해 강조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케니아대통령이 4일 소말리아와 린접한 국경지역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테로분자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랍치 등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는 범죄자들에게 한치의 땅도 내여주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국경지역에서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결정적인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경찰무력의 고위성원들이 앞장에 서서 반테로작전들을 진행할것을 지시하였다.(끝)
www.kcna.kp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