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이스라엘을 비난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대변인이 2일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비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강점으로 정화합의에 명시된 가자지대 구제 및 재건과정의 리행이 의연 지연되고있으며 인도주의위기가 악화된 여러 지역에 대한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문이 심하게 붕괴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강점군은 재건사업뿐 아니라 필요한 의료물자반입도 허용하지 않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