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딴에서 일자리조성을 위해 노력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대통령이 3일 일자리문제해결을 의제로 하는 회의를 소집하였다.
그는 회의에서 나라의 취업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해 언급하고 정부는 올해에 수천건의 발전계획을 실행할것이며 이를 통해 520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조성하고 150만명을 빈궁에서 벗어나게 할것이라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