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에서 1월에 에네르기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8% 폭등하였다.
에네르기가격의 상승은 급격한 물가인상을 초래하고있다고 3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