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외무상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킬것을 호소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요르단외무상이 5일 여러 나라 외무상들과의 전화대화에서 중동에서의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정치국장에 대한 암살은 지역적인 불안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전쟁확대범죄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지역에서의 전쟁확대를 노리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먼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시급히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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