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외무성 인도주의원조활동을 가로막은 이스라엘을 규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성이 8일 성명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인도주의원조활동을 가로막은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로 원조물자들을 수송하던 선단의 항해를 저지시킨것은 국제법위반행위이며 해적행위라고 단죄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지역에서 평화노력을 파괴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범이 유태복고주의정권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