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테네시주에서 10일 군수공장이 폭발하였다.
이날 아침 대규모폭발사고로 공장의 한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고 19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공장에서는 군수용폭약을 전문으로 생산하고있었다.
2차폭발이 일어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구조 및 진화작업이 중지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