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주권국가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을 비난,유럽나라들과의 협상 배격

(테헤란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사령관이 8일 세계곳곳에서 평화를 파괴하며 주권국가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 미행정부가 국방성을 《전쟁성》으로 개칭한것은 미군을 호전광들의 무리로 만들어 새로운 침략의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기도를 드러낸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앞서 6일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프랑스와 영국,도이췰란드가 제재복원제도를 발동하여 유엔제재를 되살린것과 관련하여 이란은 이 나라들과 협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 나라는 절대로 협상을 구걸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협상은 나라의 리익과 안전,존엄이 보장되여야 하는 쌍무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