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니지에서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련대성집회 진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뜌니지의 수도 뜌니스에서 7일 팔레스티나인민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벌어졌다.
도시중심에 모여든 수백명의 군중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개시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을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팔레스티나의 해방을 주장하는 구호들을 웨쳤으며 이스라엘을 원조하는 회사들을 배척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