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중국의 위협》을 고취하는 일본을 비난

(베이징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위협》을 고취하고있는 일본을 비난하였다.

일본이 최근에 발표한 《방위백서》에서 중국을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으로 락인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당국이 군사분야에서의 제약을 완화시키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고 거짓말을 날조하며 중국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였다고 까밝혔다.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심각히 찾고 중국을 모독하고 비난하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