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대통령 미국의 비난을 배격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메히꼬대통령이 14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집권자가 마약밀매 및 불법이주민문제를 걸고들면서 메히꼬산수입품에 8월 1일부터 30%의 관세를 적용할것이라고 위협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 문제에서는 오히려 미국정부가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국경지역에서의 마약밀매 및 불법이주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정부도 자기 령토안에서 제 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