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과 영국의 대로씨야제재소동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럽이 무모한 대로씨야제재소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8일 유럽동맹은 18번째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채택하였다.

제재안에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이 재가동될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들어있다고 한다.

또한 100여척의 선박 등이 제재명단에 포함되였다.

이날 영국도 유럽동맹과 공동보조를 취한다고 하면서 반로씨야제재조치들을 실시하였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제재실시는 더이상 로씨야에 어떠한 영향도 줄수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제발등을 찍는 행위라고 주장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