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비난

(모스크바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최근 포츠담회담이 있은지 8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따쓰통신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1945년 포츠담회담은 본래의 구상과는 어긋나게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랭전을 위한 발단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그 교훈을 잊지 않고 더이상 서방과의 관계에서 환상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실패한 저들의 과거를 놓고 로씨야에 계속 앙갚음을 하려 하고있으며 사실상 위성자료와 미싸일들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함으로써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벌리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할수 있다는 서방정객들의 발언은 완전히 헛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은 이러한 허위정보를 의도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