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1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남부에 있는 한 인도주의원조쎈터를 공격하여 25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7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부상자들이 이스라엘땅크와 군인들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날 가자시 중부지역에서는 피난민들의 천막을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6명의 사망자와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