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르기즈스딴에서 30명의 테로분자를 체포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끼르기즈스딴국가안전위원회가 5일 자기 나라에서 극악한 음모를 꾸미던 테로조직을 적발하여 30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이 테로조직은 국제테로조직과 련계를 맺고 비밀모임들을 가지면서 극단적인 사상을 류포시키고 테로자금을 모아들였다고 한다.

테로분자들의 기본목적은 이 나라의 정부관리들과 특수기관,법집행기관 성원들에 대한 테로공격을 감행하며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국가질서를 문란시키는것이였다.(끝)

www.kcna.kp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