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에서 지난해 420마리의 서우가 밀렵자들에 의해 죽었다.
밀렵자들은 서우뿔을 얻기 위해 국립공원들과 보호구들에서 비법적으로 서우를 사냥하고있다.
정부가 밀렵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