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패권적론리를 배격

(베이징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3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패권적론리를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경제,무역,인디아태평양지역 등의 문제에서 중국을 비난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랭전식사고방식으로 가득찬 미국관리의 해당 발언은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되였으며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무기화하면서 중국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중미협조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는데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에서는 승자가 없으며 해를 입을것은 미국자체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협조 및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이지 지정학적도박을 위한 장기판이 아니다,력사와 현실은 미국이 다른 나라를 장기쪽,《졸개》 심지어 대포밥으로 삼는데 습관되였다는것을 거듭 증명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은 자기의 패권적론리로 중국을 투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진영대결은 시대의 흐름에 부합되지 않을뿐 아니라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념원에 배치되므로 기필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