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에서 2월에 대외무역적자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5% 대폭 증가하였다.
이 기간 수입이 늘어난 반면에 수출이 감소되였다고 4일 이 나라 무역성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