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영국의 무근거한 주장 배격

(테헤란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영국관리의 반이란발언을 배격하였다.

그는 테헤란이 영국의 국가안전을 위협하려 한다는 주장을 무근거한것으로 락인하고 영국이 이란에 대한 대결정책과 비난을 계속할것이 아니라 이란인민들을 반대하는 그릇된 정책을 포기하고 테로를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영국이 이란과 서아시아지역에 대한 비건설적인 접근방식을 버릴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