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스리랑카정부가 5일 100개의 지역을 관광지로 꾸릴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해당 지역들의 하부구조개발에 많은 자금이 투자되게 된다.
스리랑카는 올해 300만명의 관광객을 받아들일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관광업은 스리랑카의 주요외화수입원천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