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의 언제건설계획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에서 올해에 4개의 언제를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언제건설은 2만 2 500㏊의 관개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부족되는 물문제를 해결하고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4일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
이 계획은 물관리부문을 대대적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따른것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