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청년들의 일자리문제해결노력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에서 올해말까지 청년들을 위한 145개의 직업교육시설을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계획은 혁신과 지속적인 경제장성에 이바지하는 기술기능을 소유한 새세대 청년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현재 이 나라에서는 80개의 직업교육시설이 운영되고있으며 이 시설들에서 지난 4년동안에 29만 5 000여명의 청년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