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를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이 5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를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반입을 가로막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의 연장이며 국제법과 정화합의에 배치되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따지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인도주의원조가 원만히 가닿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성명은 또한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목표로 한 군사작전을 계속 벌리면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