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외무성 이스라엘의 부당한 행위를 규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성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반입을 가로막고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부당한 구실밑에 2일부터 가자지대에 대한 인도주의원조제공을 차단한데 대해 지적하고 이것은 지역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노력을 파탄시키고 무고한 민간인들의 고통을 더해주는 국제법위반행위라고 락인,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즉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