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벌가리아세관당국이 1일 뛰르끼예와 국경을 접한 동남부지역의 검열초소에서 자동차안에 숨겨져있던 50㎏이상의 마약을 적발,압수하고 밀매업자를 체포하였다.
앞서 2월 28일 먄마의 싸가잉에서 경찰이 2대의 모터찌클을 단속하여 11㎏의 헤로인을 몰수하고 2명의 범죄자를 억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