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

(테헤란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이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26일 새벽 이스라엘전투기들이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공습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락인하였다.

이란은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침략행위로부터 자국을 수호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지역나라들이 자기의 안전과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물적 및 정신적능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26일 이란무력 총지휘참모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발사한 많은 미싸일들이 추적 및 탐지되고 적항공기들의 령공침입이 차단되였다고 밝히고 침략행위에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또한 테로분자들을 키워내는 범죄를 일삼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저지시키지 않는다면 지역에서 벌려놓은 전쟁으로 초래될 더 큰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