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니지와 뛰르끼예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비난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뜌니지외무성이 26일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은 팔레스티나국민들을 절멸시키기 위해 1년나마 벌려온 전쟁과 레바논과 수리아에 대한 로골적인 공격의 연장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지역과 세계의 안보와 안정을 파괴하게 될 전쟁을 일으키려고 광란적으로 책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외무성은 모든 국제협약들을 위반하고 지역과 세계를 보다 큰 위험에 빠뜨리는 폭력의 악순환을 종식시키는데서 국제사회가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호소하였다.
뛰르끼예외무성도 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이 지역을 대규모전쟁으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