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여러 나라 인사들 칭송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며 강국의 위용을 떨쳐가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에서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가 강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지켜지게 된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파키스탄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주체연구회 회장,라호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은각하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대성인,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나라의 천만년번영을 담보하는 물리적힘을 더욱 확실하게 다지시였으며 방역대승의 기적을 안아오시고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선의 모습에서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와 민족도 위대해진다는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천하제일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앞길에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끝)

www.kcna.kp (주체11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