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인만행 규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상이 26일 한 외교석상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살인행위를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적어도 9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된 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그는 이스라엘측은 그것이 반테로작전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사망자들속에 늙은 녀인도 있었다고 까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새 정부가 집권이래 각종 도발을 계속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공격과 도발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 나라 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매일이다싶이 인명피해가 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