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서방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여 집회

(테헤란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여러 도시에서 최근 일부 서방나라들 특히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영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프랑스의 주간신문 《샤를리 에브도》가 이란의 종교 및 정치제도를 모독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집회끝에 발표된 성명들에서 이란인들은 서방나라들이 이란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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