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제재책동 규탄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4일 미국의 새로운 대이란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이 이란의 원유수출과 련관된 이란인들과 선박들,회사들에 제재를 가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이란의 발전과 복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립증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조치들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정부가 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제재조치는 국제법위반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