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이스라엘을 비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이 11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국제인도주의법과 정화합의를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로의 필수원조물자들의 류입을 차단하고 국경통로들을 모두 페쇄한것으로 하여 인도주의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러한 봉쇄조치가 민간인들의 고통을 더해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여 야만적인 행위를 저지시킬것을 요구하면서 인도주의원조가 정치적흥정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