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찾을것을 요구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1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정형을 공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일본이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부단히 벗어나 무력을 확대강화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는데 이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군국주의는 일본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심각히 찾고 군사안전분야에서 언행을 신중하게 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