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에서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을 위한 기구 창설
(모스크바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0일 국가리사회에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그 가족성원들을 지원하는 문제를 맡아보는 위원회를 창설할데 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정령은 특수작전로병들에 대한 사회적지원 및 원조제공을 위해 정부의 각급 기관들과 《조국수호자들》기금의 활동을 보다 일치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위원회는 로병들과 그 가족성원들을 사회적으로 지원하고 전선에서 돌아온 로병들을 사회생활과 로동활동에 적응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작성하는것과 함께 이미 진행되고있는 지원사업정형을 분석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일반화할것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14.)